이 책은 어린이 작가의 창작 그림동화입니다.
캠핑장 근처에는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이 살았어요.
그 중 둥이는 덩치가 커서 몸이 좀 둔했죠.
친구들과 놀 때도 뒤쳐지고
나무 위의 집에서 내려오다 상처가 나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둥이의 친구 다잠이와 다시 그리고 다롱이가 만나 회의를 했어요.
둥이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어떤 선물을 준비하지?”
“둥이가 갖고 싶었던 게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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