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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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고와 펭구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도 이렇게 멋진 친구가 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100명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약 친구가 없다면 사귀는 건 정말 좋은 일 입니다.
우리 학교 전자 도서관을 사용해 보니
집에서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하고,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글씨가 너무 작아서 그림과 함께 책을 읽으려니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서 불편했다.
북고와 펭구를 읽고, 나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만났을 때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을 주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또 내가 도움을 받았을 때는 고마움을 보답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