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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라는 친구가 유나에게 창의적인 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유니는 국어사전을 뒤지며 욕은 아닌데 들으면 기분이 나쁜 말들을 연달아보고는 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미는 호준이가 만날때마다 한국어로 욕을 하다가 소미가 기분이 나쁘다고 하니 영어로 욕을 해서 싫다고 해서 소미와 유나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래서 만든 욕을 호준이에게 쓰고나니까 호준이는 책상에 업드려 웁니다. 소미의 표정은 좋지 않습니다. 유나는 집에 와서 소미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밤이되서야 답장이 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복수를 해준 것은 고맙지만 이제 안 해줘도 괜찮다고 합니다. 어느 날 길에서 호준이를 마주칩니다. 같이 슈퍼에 갔는데 호준이는 유나가 들어올 때까지 문을 잡아줍니다. 호준이는 유나에게 여러가지를 권합니다. 그 곳에서 화해를 하고 호준이는 소미에게 사과를 합니다. 유나가 태구건도 학원에 있을때 노란띠 아이가 다가와서 유나에게 욕을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제 생각은 그후에 유나가 알려달라는걸 거절 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욕은 하면 안 된 다는 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