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까까!" 는 "뿌우~"하고 플루트를 부는 모습을 흉내낸 사랑스러운 돌쟁이 아가의 언어입니다. 플루트는 입으로 바람을 부는 악기이고요 후~ 하고 바람을 불면 "뾰로롱~*" 반짝반짝 예쁜 소리가 나지요. 플루트를 연주하는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손 그림책입니다. "뿌뿌까까!" 행복한 꿈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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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문 뿌뿌까까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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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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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라는 한 여자 아이가 엄마가 불어주는 플룻 소리를 듣고 스르르 잠이 들어서 행복한 여행을 떠나는 꿈 이야기예요. 그 꿈에선 채아가 엄마의 플룻을 발견해서 뿌뿌까까 뾰로롱이라고 말을 하면 모든게 다 이루어졌죠. 저는 이 책을 읽고 아무리 어리 더라도 상상력이 풍부하다는것과 꿈의 세계를 표현한 작가의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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