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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글/<송향란> 그림/<고정욱> 감수및추천 l 계림(계림북스)

교과서에서 나온 안네의 일기
  • 출간일

    2015.01.07
  • 파일포맷

    ePub
  • 용량

    32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 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은신처에 숨어 지내야 했던 15세 소녀 안네 프랑크의 일기입니다. 그 당시 독일 나치스는 유대 인을 학살하며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안네는 좌절하지 않고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친구처럼 일기를 쓰며 지냈습니다.

〈안네의 일기〉는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자유를 향한 기대, 이성 친구에 대한 두근거리는 고민 등 사춘기 소녀 안네의 솔직한 감정이 드러납니다. 또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비참하고 어두운 상황에 빠진 유대 인의 슬픈 현실도 실감나게 나타내 줍니다. 어둡고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안네의 성장 일기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느껴 봅시다.
|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키티를 만나다
1942년 6월 14일 / 1942년 6월 20일 / 1942년 6월 21일
1942년 6월 24일 / 1942년 7월 5일

은신처 생활
1942년 7월 8일 / 1942년 7월 9일 / 1942년 7월 10일
1942년 8월 14일 / 1942년 8월 21일 / 1942년 10월 1일 / 1942년 10월 9일
1942년 10월 20일 / 1942년 11월 7일 / 1942년 11월 9일

여덟 번째 식구
1942년 11월 10일 / 1942년 11월 17일 / 1942년 11월 19일
1942년 12월 13일 / 1942년 12월 22일 / 1943년 1월 13일 / 1943년 2월 27일

불안한 나날
1943년 3월 25일 / 1943년 5월 18일 / 1943년 6월 13일
1943년 7월 26일 / 1943년 8월 4일 / 1943년 8월 23일
1943년 9월 10일 / 1943년 9월 16일 / 1943년 10월 17일
1943년 10월 29일 / 1943년 11월 11일 / 1943년 12월 22일
1943년 12월 27일 / 1944년 2월 12일

특별한 우정
1944년 2월 13일 / 1944년 2월 18일 / 1944년 2월 23일
1944년 3월 7일 / 1944년 3월 14일 / 1944년 3월 19일
1944년 3월 23일 / 1944년 3월 31일 / 1944년 4월 3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
1944년 4월 4일 / 1944년 4월 6일 / 1944년 4월 18일 / 1944년 4월 27일

되살아난 희망
1944년 5월 5일 / 1944년 5월 6일 / 1944년 5월 7일
1944년 5월 8일 / 1944년 5월 22일 / 1944년 5월 25일
1944년 5월 31일 / 1944년 6월 5일

상륙 작전
1944년 6월 6일 / 1944년 6월 9일 / 1944년 6월 15일
1944년 6월 23일 / 1944년 6월 27일 / 1944년 7월 15일

그 후의 이야기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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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네의 상황과 우리의 코로나 상황

    평점    |  206104 |  2020-09-20 |  추천 0

    안네는 제 2차 세계대전 속 '유대인 대학살' 시점의 평범한 유대인 소녀이다. 어느날 유대인 수용소에서 언니에게 호출장이 오자, '피난처, 은신처'로 가게 된다. 은신처에는 안네의 가족과 페터의 가족, 뒤셀씨가 살고있다. 안네는 은신처에서 있었던 일을 일기에 기록하게 된다.
    이 일기장에서는 안네의 마음을 잘 볼 수 잇다. 언니에 대한 안네의 마음, 부모님께 혼나고나서의 마음 등등 자신의 일을 솔직하게 적어서 참 재미있고 공감이 잘 되었다. 안네는 그 두려운 전쟁 속에서도 끈임없이 일기를 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린 안네의 밝고 쾌할한 모습이 멋지다.
    안네를 보니 나도 이 코로나-19 속에서 개인 일기를 열심히 적으며 코로나-19 속 상황을 잘 남겨서 하나의 '기록'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안네에게 본받을 점이 있다면 '힘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평소처럼 지내야 된다'는 것 이다.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에서도 안네의 가족과 은신처 식구들 처럼 서로를 도우며 지내고, 가족 사이에서도 화목하게 지내야겠다.

  • 영덕초등학교 전자도서관의 좋은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독후감

    평점    |  205203 |  2020-09-20 |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영통도서관에 자주 갔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이용이 힘들어져서
    집에 있는 책을 보거나 엄마에게 새책을 사달라고 했는데
    얼마전부터 우리학교 전자도서관을 알게되어
    재밌고 유익하게 사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리학교 전자도서관의 좋은점은 직접 도서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대출이 가능하여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읽을수 있다는 점이고
    아쉬운 점은 책의 페이지를 직접 손으로 넘기며 읽는 즐거움과 종이 소리가 없다는 것
    입니다.

    제가 오늘 읽은 책은 교과서에서 나온 안네의 일기라는 책입니다.
    저희 집에도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안네의 일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집에 있는 책보다 안네가 적은 일기의 날짜가 더 자세히 나타나고
    좀더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 그때의 상황과 안네의 감정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위험한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않고 두려움과 맞서싸운 안네의 용기와 사랑이 대단했습니다.
    제가 안네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안네의 감정과 전쟁의 두려움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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